[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4kg 감량 후 "손가락 살도 빠졌다"라고 자랑했다.
랄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가락 살도 빠지네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랄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랄랄. 알고 보니 4kg 감량 후 손가락 살도 빠지자 이를 자랑 중인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나처럼 몸이 망가지면 정신도 망가진다"라면서 다이어트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랄랄은 "4kg 빠졌다. 60kg 될 때까지 12kg 남았다. 치킨 먹어도 빠지는구나"라면서 72kg 몸무게를 공개하며 한 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랄랄은 체지방률 40%로 비만 진단받고 73kg인 몸무게를 공개한 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밤중 야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먹방을 하면서 74kg까지 오히려 1kg이 쪘다. 이후 랄랄은 굳은 결심과 함께 "60kg 만들기"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돌입한 상황이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현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다.
특히 랄랄은 최근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재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부기가 빠지며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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