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유정은 정가은에게 "너는 무조건 어린 건 싫냐"고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자 서유정은 "그럼 80대는 어떠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정가은은 "80대면 나랑 30살 차이인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서유정이 "천억을 가진 80대라면?"이라는 조건을 붙이자 정가은은 "아이 뭐… 안 될 건 없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정은 이어 "80대 천억 자산가 VS 너랑 동갑인 재웅 PD"라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정가은은 "언니 그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나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서유정은 PD를 향해 "넌 오늘도 까였어!"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정가은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건 그렇지만"이라며 나이 차이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연하는…"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동갑이면 괜찮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18년 이혼했다.
전 남편은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정가은이 생활고를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택시 운전에 도전한 데 이어 보험 설계사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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