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알 나스르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주앙 펠릭스의 활약이 돋보인다. 알 나스르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알 나스르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알칼리즈를 5-0으로 대파하며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알 나스르는 이번 시즌 22승 1무 3패(승점 67점)를 기록 중이다. 2위인 알 힐랄은 19승 7무(64점)다. 알 나스르와 알 힐랄은 승점 3점 차로 아슬아슬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에이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펠릭스가 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전반 30분 압둘라 알 함단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후반 10분에는 아이만 야흐야가 추가골을 넣어 리드를 벌렸다.
이후 경기의 주인공은 펠릭스였다.
펠릭스는 후반 29분 알 함단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3-0을 만들었다. 펠릭스는 6분 뒤인 후반 35분에도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펠릭스는 안젤루 가브리엘의 골로 이어지는 도움까지 기록하며 5-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가 없음에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 8일 있었던 네옴 SC와의 경기에서도 호날두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알 나스르는 모하메드 시마칸의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는 팀의 우승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스페인으로 이동해 특수 치료를 받을 정도로 부상 회복 기간을 단축하려고 노력 중이다. 무엇보다 이번 월드컵이 그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떻게든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중이다. 자칫하면 알 나스르가 우승에 실패하고, 호날두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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