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전혜빈이 성수동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전혜빈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 이사해요. 신혼 때 처음 꾸려 아이를 낳고 추억 가득 쌓인 집을 떠나, 약 5주간 보관 이사를 한 후 새 집으로 들어간다"라며 직접 이사 소식을 전했다. 오랜 시간 가족의 추억이 켜켜이 쌓인 공간을 떠나는 만큼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졌다.
이어 그는 자신이 이용하는 이삿짐 센터의 모델이 배우 원빈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원빈 오빠가 이사 도와주러 오셨어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지며 소소한 일상조차 즐거운 이야기로 만들었다.
앞서 전혜빈은 2020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넓은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주거지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의 '트리마제' 126.66㎡ (38평)형으로, 탁 트인 서울숲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을 자랑한다. 트리마제는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 중 하나로 꼽히며, 아파트 단지와 한강공원이 지하로 연결돼 이른바 '강세권' 아파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 평수는 56억~70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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