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환희가 가정사를 고백한다.
14일 공개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예고편에는 환희가 '새 살림남'으로 등장했다.
이날 환희는 '살림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역가왕' 나올 때도 그렇고 (주변에서) 효자 아들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게 진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와 단 한 번도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가족사진도 없다"며 "(어머니가) 비밀이 너무 많다. 이야기를 안 하신다. 물어봐도 이야기를 안 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냉랭한 분위기의 환희와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환희 어머니는 "너랑 나랑 사이는 별로 좋은 사이는 아니잖아"라고 차갑게 말했고, 환희는 "내가 여기에 와서 살아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환희 어머니는 "난 너랑 안 살고 싶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환희가 "누가 봐도 불효자"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환희는 MBN '현역가왕2'에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트로트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섭외 연락이 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아들 노래 중에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어머니를 위해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
"피해주기 싫어" 백지영, 방송 하차하더니...눈물 펑펑 '깜짝 등장' -
환희, 가정사 고백 "母 비밀 많아...가족사진도 없어" -
이휘재, 오늘(16일) '불후의 명곡' 녹화…비난 여론 딛고 복귀 성공할까 -
'100억 재산설' 곽튜브 "내가 많이 모아둬서 아내가 쓰면 된다" -
[98회 아카데미] '케데헌'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 이어 주제가상 수상..노골적 소감 차별 '논란' -
'11살 연상♥' 최준희, 96→41kg 다이어트 전후 공개 "뚱띠가 살 빼고 시집가요" -
[98회 아카데미] '"응원봉 든 디카프리오라니"…'케데헌', 2관왕으로 '골든' 혼문→인종차별 논란까지(종합) -
황재균, 예능인 전향 선언 "야구 해설 안 해, 제2의 서장훈 될 것"
- 1.대충격!! 도미니카 공화국, 1점내고 탈락! 한국한테만 여포였나 → 핵타선이 미국전 핵노답 타선으로 [마이애미 현장]
- 2."아무것도 못해 죄송합니다" WBC 13타수 무안타 최악 부진 日 간판 타자, 결국 공개사과
- 3.'LG 초비상' WBC 1위 타점 머신도 정상 아니다…"시범경기 못 나간다"
- 4."왓? 이태리? 피자 스파게티.." 주차관리인도 놀랐다. 야구 룰도 모르는데 온 가족이 TV 앞으로 →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물으며 본다 [마이애미 현장]
- 5.'어떻게 이 공을 째냐' ABS였다면 분명 볼이었다...미국 결승 올리기 위한 판정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