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채아가 외모 관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6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올리브영 세일 가면 이거 꼭 써보세요| 배우 한그루와 추천템 찾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채아는 절친한 배우 한그루와 함께 드럭스토어 쇼핑에 나섰다. 서로 잘 쓰는 아이템을 추천하며 무려 17만 원, 22만 원어치를 구매한 한그루와 한채아. 한그루는 "세일 안 했으면 40만 원 나왔을 것"이라 말했고 한채아는 "세일 안 하면 안 샀을 거다. 세일하니까 무조건 사야 되는 것만 산 것"이라고 합리화했다.
식사를 하며 한그루는 한채아에게 "요즘 무슨 관리하냐"고 물었고 한채아는 "요즘 관리는 아름답게 늙어가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내 주변에 미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진짜 많은데 다들 나이 들수록 젊어지고 싶으니까 무언가를 자꾸 한다"며 "언니는 솔직히 피부나 운동 말고는 얼굴에 뭐 집어넣고 이런 걸 안 하지 않냐.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예쁘다. 너무 예쁘게 늙어가는 그런 모습"이라며 자연미인인 한채아의 미모를 언급했다.
이에 한채아는 "나는 약간 그런 게 있다. 내가 예뻐지고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걸 유지하려면 첫 번째로 내 나이를 받아들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이걸 자꾸 거꾸로, 내 나이를 거스르려고 (하면 안 된다.) 내 나이가 45살인데 45살보다는 조금 건강하고 젊어 보이려고 해야 되지 45살인데 35살로 보이게 바꾸려 노력하면 잘못되는 길로 가는 것"이라며 "내가 제일 예쁠 때가 있지 않냐. 그 예뻤던 때로 돌아가려 하는 게 문제"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들은 한그루는 "지금 언니 너무 예쁘다. 내 주변에 모든 40대 통틀어서"라고 강조했고 한채아는 "고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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