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윤남기 부부가 아들의 치아 상태를 걱정하며 결국 생애 첫 치과 검진에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자꾸 손 빠는 18개월, 의사 선생님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아들 남주는 생애 첫 치과를 방문했다. 이다은은 "19개월이라 구강 검진도 하고 손 빠는 것 때문에 치아 변형이 걱정되서 왔다"고 전했다. 윤남기는 "남주가 손가락 끝에 피가 맺힐 정도로 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진료에 앞서 이다은은 "윗니가 약간 나와 보이는 것 같다"며 선천적인 구조인지, 손가락을 자주 빨아서 생긴 변화인지 궁금해했다.
이후 진료를 진행한 의사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두 돌까지는 정상 범주에 속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도하게 빨 경우 치아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현재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의료진은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하루 두 번 양치를 해주고, 특히 취침 전에는 반드시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젖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만 피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진료를 마친 뒤 이다은은 "선생님 말씀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남기 역시 아들을 격려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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