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 근황과 임신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곽튜브는 신혼이라며 "급해서 결혼 한 건 맞다. 못 할까봐. 빨리 하고 싶었다. 꿈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상민이 "혼전임신인 상태에서 결혼하지 않았냐. 아내가 어떻게 임신한 사실을 얘기했냐"고 묻자, 곽튜브는 "전화로 임신했다고 말하더라. 진짜 놀라긴 했었다. 아예 그런 계획이 아예 없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 생겨서 좋다가 첫 마디였다. 이미 허니문 베이비를 얘기 했었다. 원래 결혼을 5월로 식장을 잡아놨는데 땡겨서 빈 날짜에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곽튜브는 "당연히 아내다.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 2세가 아들이다"라며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 진짜 울컥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의 2세 입체 초음파 사진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며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며 직접 사진을 꺼내보였다.
이어 곽튜브는 "아기인데 이미 제가 있다. 코가 똑같다"고 말했고, 출연진들도 "아빠 판박이다. 코와 입이 닮았다"고 공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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