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와 제철 음식 먹방을 펼쳤다.
1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70세 엄마에게 요즘 유행하는 음식 (반)강제 시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천 별장에서 한혜진은 엄마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봄맞이 음식들을 먹기로 했다. 한혜진이 먹을 음식은 주꾸미와 새조개, 봄동비빔밥, 길감자였다. 어마어마한 새조개 양을 본 어머니는 "동네 잔치 아니냐"고 놀랐고 한혜진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조개를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 진짜 비싸다. 1kg에 5만 원, 3kg에 15만 원"이라며 강조했다.
요리를 준비하면서 어머니는 봄동을 모두 해체해 씻었고, 이를 본 한혜진은 "엄마가 봄동 이렇게 만들어버렸다. 테이블 닦는 사이에. 이거 레시피가 있단 말이야"라고 기겁했다. 한혜진은 SNS에서 본 손질법을 해보고 싶었던 것. 하지만 어머니는 "레시피거나 말거나 씻어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꾸미, 새조개 샤브샤브를 잔뜩 해먹은 한혜진은 후식으로 두쫀쿠까지 가져왔다. 어머니는 "모래 씹는 것 같다"면서도 입맛에 맞는지 두쫀쿠를 계속 먹었고, 한혜진은 "두쫀쿠를 몇 개나 먹은 거냐. 두쫀쿠를 앉은 자리에서 3개를 먹는다. 그거 하나에 300칼로리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봄동 비빔밥까지 해먹은 한혜진 모녀. 한혜진은 "나 올해 가을에 김장하면 무조건 땅에 장독대 팔 거다"라고 예고했고 어머니는 "삽질할 사람 있냐"고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한혜진은 "아니. 무 심을 때 포크레인으로 파 놓으려고 한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파줄 사람 데려올 거냐 묻는데 포크레인을 부르냐"고 씁쓸해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최고 몸무게인 58kg을 찍었다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제 임계점이 58kg이다. 절대 넘으면 안 되는데 아침에 그 몸무게를 보고 경고등이 켜졌다"며 2주간 독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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