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의 남다른 인싸력에 웃었다.
별은 17일 자신의 SNS에 "입학한 지 3주 만에 올리는 입학식 사진. (너무했다 진짜)"이라면서 막내딸 송이 양의 입학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이 양의 입학식을 찾은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 사진을 촬영 중인 가족. 이때 엄마와 손 하트 중인 송이 양의 표정에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하하와 별은 폭풍성장해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기특한 듯 흐뭇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별은 새로운 시작이 즐거운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송이 양의 모습과 함께 "송이는 보시다시피 저렇게 씩씩하게 매우 신이 나서 룰루랄라 책가방을 메고 조금의 두려움이나 걱정도 없이, 입학식과 첫 등교를 했다"라며 입학식 당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별은 "정들었던 유치원 친구들과 헤어지며 슬퍼하던 것도 잠시, 같은 아파트 친구들, 어린이집 함께 다녔던 친구들을 만나 금세 또 너무나 반갑게 인사하고 사진도 찍고 또 반 배정 되자마자 옆에 앉았던 새 친구까지 초스피드로 사귀며 인싸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송이였다"라면서 송이 양의 남다른 친화력에 웃어 보였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하하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금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하는 "4년 전 담배를 끊었다. 송이가 좀 아팠을 때 끊었다"라고 말했다. 송이 야은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했다가 완치됐다.
하하는 "신께 너무 염치가 없더라. 너무 막 살았고 너무 한 게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하나는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라면서 선택한 게 담배다"라면서 "다시 담배를 피우면 혹시라도 다시 아프게 될까 봐 완전히 끊었다"라면서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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