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거론된다.
프랑스 오스타드는 18일(한국시각) '이강인의 이적설로 몇 주 안에 파리생제르망(PSG)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4000만유로(약 685억원) 규모로 평가되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PSG의 이번 이적시장은 이강인 상황을 중심으로 큰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 뉴캐슬은 올여름을 앞두고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에 몰두하고 있다. 해당 구단은 그의 이적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오는 2028년까지 PSG와 계약된 선수다. 이제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몇 개월간 협상이 정체된다면, 이적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다.
뉴캐슬은 PSG를 설득하기 위해 4000만유로를 제시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금액은 중동 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뉴캐슬에게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뉴캐슬은 중원에 더 많은 창의성을 더하기 위해 이적을 성사하려 하고 있다. 매체는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좁은 공간에서의 기술과 연결 능력, 활동량을 갖춘 이강인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지키기 힘들 수 있다. 단순히 뉴캐슬뿐 아니라 여러 클럽들이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EPL 토트넘 홋스퍼 역시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이강인은, 올여름 더 큰 역할을 원해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 매체는 '이제 관건은 PSG가 실제로 이적을 허용할지, 아니면 빠르게 주도권을 되찾아 상황이 급변하는 것을 막으려 할지에 달려 있다'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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