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승리가 필요한 포항스틸러스, 3연승으로 시즌 초반 질주를 이어가고 싶은 FC서울, 승리가 간절한 두 팀이 격돌한다.
포항과 서울은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홈팀 포항은 2026년 첫 승이 간절하다. 지난 2경기에서 김천과 인천을 상대로 모두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100% 전력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빠른 첫 승으로 시즌 초반 분위기를 다잡는 것이 중요한 포항이다. 포항은 지난 시즌 서울에 강했다. 4번의 맞대결 2승1무1패로 우위를 점했다. 홈 8연전의 두 번째 경기, 스틸야드에서 빠르게 승전보를 울리며 승점을 쌓아나가야 하는 시점이다. 조르지가 명단에서 빠지며 1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트란지스카와 최전방을 책임지는 이호재의 득점이 터져야 한다. 박찬용이 결장하는 수비 라인에서는 캡틴 전민광의 존재감이 중요하다. 후이즈를 비롯한 상대 공격진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원정팀 서울은 19년 만에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2007시즌, 세뇰 귀네슈 감독 체제에서 달성한 이후 단 한 차례도 개막 3연승에 성공하지 못했다. 올 시즌은 개막 이후 2경기에서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인천과 제주를 모두 2대1로 연거푸 잡아냈다. 서울은 올 시즌 초반 확실한 상승세를 위해 3연승을 완성하길 원한다. 서울의 강점은 측면이다. 올 시즌 합류한 송민규가 2경기 1골1도움으로 기세를 올렸다. 직전 제주전 극장 결승골을 넣은 이승모가 활약 중인 중원도 폼이 좋다. 야잔과 로스가 자리한 수비진도 경쟁력이 뛰어나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이호재와 트란지스카, 중원은 김용학 김동진 이창우 안재준이 구성한다. 수비진은 신광훈 한현서 전민광 어정원이 구축한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킨다.
김기동 서울 감독도 4-4-2 포메이션으로 응수한다. 최전방에 클리말라와 조영욱, 미드필더진은 안데르손, 바베츠, 손정범, 송민규이 위치한다. 포백은 최준 야잔 로스 김진수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낀다.
포항=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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