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되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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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소개팅시켜 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가수 이승철과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1986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을 소개하며 "노래면 노래, 여자면 여자,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내가 아는 것도 많지만 공식화된 건 아니라 더 말하지 않겠다"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이승철은 "나 올가을에 손주가 태어난다.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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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탁재훈은 "이승철 옹"이라고 받아친 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승철은 즉각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이 "손주를 보는 건 기쁘고 좋은 일이지만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할아버지가 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승철은 "나는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늙은 것"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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