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을 버리고 스페인 라리가로 떠날까.
토트넘과 아틀레티코는 19일 오전 5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들의 대결은 챔피언스리그를 넘어 로메로의 미래에 있어서도 중요한 매치업이다.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홈팀인 토트넘은 1차전에서 3골 차로 패배하면서 열세에 있다. 4골 차로 앞서야 8강 진출이 가능하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로메로의 플레이를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영입을 노리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 18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대해 언급했다'며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몇 달간 로메로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져 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실패한 뒤, 시즌 종료 후 다시 한번 로메로 영입을 시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메오네의 최근 발언은 이적설을 불타게 했다.
시메오네는 로메로의 실력뿐 아니라 성격까지 높이 평가했다.
앞서 시메오네는 "로메로의 성격과 캐릭터, 수비 능력, 그리고 공을 다루는 축구 실력 모두를 존경한다"며 "토트넘에서보다 대표팀에서 그의 경기를 더 많이 봤지만,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다"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같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도 로메로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역시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스페인에서 3파전이 벌어질 수 있다. 토트넘은 이들 명문 구단으로부터 로메로를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구단은 로메로를 매각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고 알려졌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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