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성관계 도중 남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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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GMC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각) 새벽 3시 30분쯤 브라질 사란디의 한 주택 거실에서 52세 남성과 성관계를 하던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남성에게 불법약물을 사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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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CCTV 영상에는 칼을 등 뒤에 숨기고 있던 여성이 소파에 누워 있는 남성을 두 차례 찌르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즉시 여성을 밀쳐내며 몸싸움을 벌였고, 가까스로 탈출해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그는 중태에 빠진 상태다.
범행 직후 피해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던 가해 여성은 몇 시간 뒤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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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과정에서 그녀는 "죽일 의도는 없었으며 순간적으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의 발단이 남성이 마약 구매 요구를 거절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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