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르헨티나 출신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커리어 통산 900호 골을 터트렸다.
인터 마이애미를 이끌고 있는 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내슈빌과의 북중미챔피언스컵 16강 원정 2차전서 기념비적인 자신의 통산 900번째 골을 기록했다. 900호골은 메시가 2005년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알바세테전(2-0 승) 당시 성인 축구 무대에서 첫 골을 기록한 지 약 21년 만에 달성됐다.
인터 마이애이와 내슈빌의 1차전 결과는 0대0 무승부였다. 2차전은 전반전까지 메시의 골로 인터 마이애미가 1-0으로 리드했다. 그대로 끝난다면 인터 마이애미가 북중미 카리브해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이 대회 8강에 진출한다. 손흥민의 LA FC는 하루전 8강에 선착했다.
만 38세의 메시는 이날 경기 시작 7분 만에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과거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풀백 레길로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낮게 깔아찬 게 내슈빌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득점으로 2023년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이후 메시는 마이애미에서만 81골을 기록했다.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672골,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115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메시 보다 앞서 달리는 선수가 있다. 바로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 호날두는 개인 통산 965골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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