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운명전쟁49' 무속인 노슬비가 신내림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서는 '노슬비가 무당이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무당'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노슬비는 이날 신내림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노슬비는 "딥한 얘기인데 딥하지 않게 가겠다"며 "내 전남편이 자기 무정자증이라고 속이고 나를 감금, 폭행했다. 진짜 갱스터였다"고 운을 뗐다.
노슬비는 "그래서 이쪽 얼굴도 맞고 함몰되고 한번 안와골절도 왔다. 힙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겪고 나서 그 당시에 내가 점집에 갔다. 아기 아빠도 무당이었다"며 "(무속인이) '네가 가짜고 내가 진짜'라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무속인한테) '나 좀 도와달라' 해서 갔다"고 밝혔다.
노슬비는 앞서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서도 굴곡진 과거사를 밝혔다. 당시 노슬비는 무속인인 전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동거를 했고,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임신과 가정폭력 등을 당하며 19세 나이에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딸을 출산한 후 전남편의 외도가 발각되며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왔고, 몇 개월 뒤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노슬비는 "전남편이 자신의 호적에 딸 이름이 있는 게 싫다며 딸 사망신고를 하라더라"라고 밝혀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지난 18일에는 가슴에 새긴 타투에 대해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제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이다. 저에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 삶의 일부"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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