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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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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송은이가 생활고를 겪던 절친 김숙을 위해 자신의 출연료 일부를 나눈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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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비보티비' 채널에는 '김숙 제주도 집, 방송에서 못다 한 진짜 이야기 대방출 '이거 말해도 돼?' 결국 꺼냈습니다ㅋㅋ [예측불가 1화 리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tvN '예측불가[家]'를 통해 김숙의 200평 제주하우스가 공개된 바 있다. 10년이나 방치돼 폐가를 방불케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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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제주하우스를 사게 된 이유에 대해 "'웃찾사'를 2007년까지 했고 2012년에 그 집을 샀다. 당시 출연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없었고 단발성 게스트를 전전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당시 '무한걸스'에도 출연했지만 고정이 아니라 불안했다고 전했다. 김숙은 "20회 연장하는 식으로 출연했다. 미래가 불안해서 어쩌지 싶더라. 그래서 가진 자금에 맞는 집을 사 귀촌하기로 결심하고 제주도로 향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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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숙의 상황을 알고 있던 송은이는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그때 (김숙이) '무한걸스'를 안 한다고 했다.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거다. ('무한걸스' 측에서) 출연료를 너무 조금 주더라. 그래서 내 출연료에서 100만원을 떼서 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감동도 잠시, 김숙은 "그래서 언니가 나보다 출연료를 더 적게 받았다. 난 나름대로 출연료를 올렸는데 언니가 100만원을 줘서, 나중엔 나보다 언니가 적게 받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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