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최재훈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한다. 타선이 완전체가 됐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한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꾸준하게 나왔던 1군 라인업에 주전 포수 최재훈이 합류했다.
최재훈은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하던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월드클래식베이스볼(WBC)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있었지만, 결국 빠지게 됐다.
지난 16일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실전에 돌입했던 최재훈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전날(19일) WBC 일정을 마치고 팀 훈련에 복귀한 문현빈도 2경기 연속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면서 개막전 라인업이 유력한 모습이 됐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가 나온다. 문동주 역시 호주 캠프 중 어깨 통증으로 훈련이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청백전에서 첫 실전을 하면서 몸을 올렸고, 지난 15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도 나와 3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점검을 마치기도 했다. 최고 구속은 156㎞까지 올렸다.
대전=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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