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9일 오후 병원 대강당 현곡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개최했다.
신규간호사 돌잔치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 사이 입사한 신규간호사 101명의 병원 생활 1년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년간의 근무 모습을 담은 기록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료 및 부서장 축하영상 시청 △퀴즈챌린지 이벤트 △선물 전달 △인생네컷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사천에 거주하는 한 신규간호사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 뒤에서 등장한 간호사의 어머니는 딸을 안아주고 격려했으며, 간호사 전체를 대표해 공현희 간호부장이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예상치 못한 어머니 방문에 신규간호사는 물론 동료들까지 함께 감동을 나누며 눈물과 박수로 가득 찼다.
공현희 간호부장은 "지난 1년 동안 쉽지 않은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신규간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전문 간호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도 간호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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