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극강의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나나는 "혼자 사는데 제가 사실 집에서 음식을 잘 안 해먹는 스타일이다. 거의 배달 위주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막상 냉장고를 열어보니 각종 재료가 꽉 차 있었고, 이에 대해 나나는 "제 냉장고인데 저희 어머니가 많이 쟁여두는 스타일이시다. 집에 자주 오시다 보니 엄마가 먹을 걸 넣어두고 엄마가 드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나는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 중인데, 단백질이 90%다. 밥, 쌀, 밀가루 거의 안 먹는다"라고 체중 관리를 위한 식단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나는 공복에 버터를 먹는걸 좋아한다며 "기버터를 먹는데 좋은 지방만 남기고 당조절,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있다. 혈당 조절, 체중 관리에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나나는 설탕이 안 들어간 땅콩버터, 콩물 두유도 즐겨 먹었다.
나나는 "사실 엄마가 해주시는 김치찌개, 파스타도 좋아하고 토핑 올라간 피자도 좋아한다. 시카고 피자 같이 치즈 많은 걸 좋아한다"라며 관리를 위해 자제 중임을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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