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2026년 스페인 파라 배드민턴 인터내셔널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휩쓸었다.
대표팀은 16~22일 스페인 비토리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WH1 남자단식에서는 최정만(대구도시개발공사), 진기범(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해성(울산중구청)이 금, 은, 동메달을 휩쓰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WH1 남자단식 최정만 WH2 여자단식 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WH2 혼성복식 정겨울-박해성 WH1·WH2 남자복식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최정만이 금메달을 WH1 남자단식 진기범 WH2 남자단식 유수영 SL4 남자단식 조나단(서울의료원)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WH1 남자단식 박해성 WH2 남자단식 김정준(대구도시개발공사) SL4 남자단식 신경환(제주특별자치도청) SL3·SU5 남자복식 신경환-전선우(인천장애인체육회)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의 재정 후원을 받아 출전한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쿼터 확보에 중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린 국제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상승세를 탄 대표팀은 곧바로 '2026 스페인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1' 대회에 출전,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김규성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은 "장애인 아시안게임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매우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WH1 남자단식 전종목 석권은 우리 대표팀의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곧바로 이어지는 레벨1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유지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