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가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정체기를 이겨내고 여전히 순항 중인 다이어트를 자랑했다.
23일 수지 씨는 "다이어트 중 제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라며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해 전했다.
수지 씨는 "운동도 똑같이 하고 식단도 나름 열심히 해왔는데.. 이게 바로 다이어터들이 무서워하는 정체기인가보다"라며 한탄했다.
그는 "자기관리로 유명한 모델 한혜진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더라. 뇌가 지정한 적정 몸무게를 만나게 되면 무리한 절식보단 규칙적인 식단으로 그 기준을 낮춰야만 더 감량이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두 달간 겪은 이 시기를 어떻게든 탈출하기 위해 지난 5일 동안 클렌즈를 진행했다"라 털어놓았다.
이어 "멈춰있던 숫자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박수지 사전에 포기란 절대 없다!"라며 다시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무작정 안 먹고 버티는 힘든 시간이 아니었다. 몸의 독소를 빼내고 지방 분해 공장을 깨워서 몸의 기준점 자체를 건강하게 다시 감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수지 씨는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로 기운이 빠지거나 예민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인데 날마다 체중계 숫자는 바뀌어가니 자신 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8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한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에 7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번아웃으로 요요가 왔고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이후 박수지는 부부의 도움 없이 나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78kg까지 빼는 등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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