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광수(본명 황온후)가 품절남이 됐다.
광수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결혼. 와주신 분들, 연락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수는 제주도에서 야외 결혼식을 열고, 단정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광수보다 5살 연하로 알려진 신부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우아한 자태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의 인생 2막을 알리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광수는 자신의 솔로곡 '내게 매일이 되어줄래요'를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로 부르며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신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현장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한편 1992년생인 광수는 과학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근무한 이력을 지녔다. 이후 스타트업 CEO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나는 솔로' 24기에서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으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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