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츠투하츠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츠투하츠는 1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Brooklyn Paramount)와 22일 LA 더 윌턴(The Wiltern)에서 '2026 하츠투하츠 프리미어 쇼케이스 <하츠 투 하우스>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 총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루드!', '포커스', '스타일', '더 체이스'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으며, 소녀시대 '지'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에프엑스 '일렉트릭 쇼크',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등 SM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까지 선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한 화제의 신곡 '루드!' 무대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으며,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가 등장하자 객석에서 힘찬 떼창이 터져 나오는 등 하츠투하츠를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북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시동을 건 하츠투하츠는 "미국에서 한 첫 단독 공연인데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즐겁고 신나는 무대였고, 가까이서 팬분들과 눈을 마주치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23일 LA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를 펼치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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