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이혼수 발언에 당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했다.
일명 '촉'수근으로 불린다는 이수근은 "어머니가 날 가졌을 때 신을 받으셨다. 난 능력이 다르다. 여러분 지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수근은 "어머니가 작두 타는 것도 봤다. 맨발로 타셔서 너무 놀랐다"라면서 "엄마 괜찮냐고 했는데, 날이 좀 무뎠던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은 "20대 여자 지인이 귀신이 매일 보인다고 하더라. 매일 귀신 소리가 들리고 너무 힘들다더라"면서 "부탁 안 들어주는데,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도움 요청했다. 어머니께 업계 분 소개를 받은 지인이 굿을 했는데 귀신이 없어졌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그런 세계가 또 있다. 이거는 믿거나 말거나다"라고 했다.
그때 이수근은 이수지를 향해 "확 오는 촉이 있다. 이혼수가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이수지는 "이 오빠들처럼 된다고?"라며 놀랐고, 이상민은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수근은 "이혼수가 있다는 거다.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고 하자, 탁재훈은 "결혼한 사람은 누구나 다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나도 신기가 있다"면서 "수지가 살을 빼고 예뻐지려는 순간 일이 다 끊길 거다"고 하자, 이수지는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 본 적 없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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