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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by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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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한 사람, 결혼 안 한 사람들 중 후회할 사람은 어떻게 해도 후회한다"는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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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24일 "결혼하고 아기를 낳아도 행복해지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중인 영상을 리그램 했다.

영상 속 디지털 크리에이터 심리섭은 '결혼 안 한 사람들, 비혼인 사람들 나중에 60-70대 되면 잘 살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는 "어떻게 해도 후회할 사람은 후회하고, 어떻게 해도 후회 안 할 사람은 안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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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은 아기를 낳으면 행복이 2배가 된다. 원래 불행한 사람은 아기를 낳으면 불행이 2배가 된다"라면서 "행복과 불행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에 엄청난 문제가 있거나 집안에 진짜 큰일이 생기거나 가족이 아프다든가 이런 게 아닌 이상 지금 당장 행복해지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해지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남성분들한테 어떤 여자가 되게 불행해 보이는데 그 여자를 내가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이런 만남은 절대 하면 안 된다. 같이 정신병 걸린다"라면서 "그리고 내가 연애할 때도 내가 지금 당장 불행한데 연애해서 나의 불행함을 해소시켜야겠다? 이런 것도 안 된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사유리는 "맞는 말"이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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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미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홀로 젠을 양육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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