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 부문 투표가 마감을 앞둔 가운데 배우 김유정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 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투표 초반부터 이어지던 치열한 접전 양상은 김유정의 막강한 팬덤 화력이 집중되며 점차 '독주 체제'로 굳혀지는 모양새다.
24일 오후 3시 현재 김유정은 36.17%의 득표율로 유력한 타이틀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2위 김소현은 15.18%의 득표율로 추격중이지만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상황이다.
투표 마감직전까지 1위를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김유정의 막강한 팬덤을 생각하면 김소현이 판세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
김유정과 김소현 두 배우는 아역시절부터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경쟁을 해온만큼 그 어느때보다 최종 순위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덤의 집중 화력의 선택을 받게 될 배우는 누가 될 지 두 배우의 선의의 경쟁의 결과는 오늘 자정 결정된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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