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석원이 아내 가수 백지영의 폭풍 먹방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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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백지영' 채널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정석원과 함께 중식당을 찾았다. 이어 중화비빔밥, 유포멘, 차오멘, 완탕멘, 사천식 닭날개, 모짜튀김 등 메뉴 7개를 주문했다. 정석원은 "영화 '취권'을 보면 중국 식당에서 음식을 막 시켜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같다"라며 백지영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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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지영은 마라 오이무침을 추가 주문했고 정석원은 "왜 이렇게 많이 시키는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백지영은 "여기에 맥주 먹으면 시원하겠다"라며 메뉴 생각에 과몰입, 엉뚱한 답을 내놨다.
정석원이 "어떤 식당을 가도 많이 시키더라"라고 말을 이어가자, 백지영은 "항상 이걸 먹으면 저게 아쉽다. 음식 궁합을 포기 못하겠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정석원은 "그렇다고 많이 먹지는... 아 많이 먹는구나"라고 말해 백지영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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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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