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롯데 자이언트 소속 프로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파경을 알린 김지연이 이혼 후 받은 선물에도 유쾌하게 반응했다.
24일 김지연은 자신의 SNS에 "너무 예뻤던 내 부케"라며 글을 적었다. 그는 "언니가 나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이미 주문은 들어갔는데 소송 시작한 덕분에 아들램이랑 커플 액자로 재탄생"이라며 "너무 고마워유. 오히려 좋아 즐겨"라고 이야기했다.
공개한 액자는 부케 꽃을 넣어 만든 것으로, 여기에는 결혼식 당일 아들을 안고 있는 김지연의 사진이 담겨있다.
결혼식 한 달만에 파경을 맞았지만, 오히려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김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엠넷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연은 3살 연하인 정철원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불과 한 달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지연은 최근 정철원이 가출 후 양육비 지급을 중단했고,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며 이혼 소송 중이라고 주장했다. 김지연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가정폭력, 외도 의혹을 파경 이유로 꼽으며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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