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금동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 주연으로 발탁됐다.
25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금동현이 한중일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다정한 배웅'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배우 금동현의 새로운 도전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와 관심 또한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금동현은 그룹 EPEX(이펙스) 활동 전후로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와 '네가 빠진 세계',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의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스크린 도전에 이어 첫 연극 '다정한 배웅'의 주연으로 활약한다.
금동현은 극 중 젊은 나이에 특수청소업체 '꽃향기'를 운영하는 최연소 사장 박민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의 온기를 믿는 박민재 역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이번 연극은 다양한 무대 위에서 국내외 팬들을 만나온 금동현의 첫 연극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카메라 앞이 아닌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관객들과 마주하는 무대인만큼 금동현 또한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데뷔 후 첫 연극 무대를 앞둔 금동현은 "대 선배님들과 주연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설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관객분들께 따뜻한 온기와 극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며 특별한 소감과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금동현의 첫 연극 무대 출연 소식이 전해진 '다정한 배웅'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내달 중 티켓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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