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단발 변신으로 한층 더 슬림해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김지원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개인 SNS를 통해 "불가리 행사가기 전. 오늘은 백설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컬러의 쉬폰 드레스를 착용하고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레스 위로 드러난 선명한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하이 주얼리 행사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으며,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이전보다 더욱 가녀려진 모습에 일부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김지원은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만에 SBS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복귀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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