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눈물을 흘린다.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스코틀랜드(28일)-잉글랜드(31일)와 영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모의고사'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유럽 플레이오프(PO) B패스-튀니지와 대결한다.
'완전체'는 아니다. 일본은 부상으로 '에이스'를 잃었다. 미나미노다. 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오세르와의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에서 부상했다. AS 모나코는 공식 채널을 통해 '미나미노가 의학적 검사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진단됐다. 미나미노는 회복 기간 동안 구단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자타공인' 일본의 핵심이다. 2015년 A매치에 데뷔한 미나미노는 A매치 73경기에서 26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10월 A매치에서도 브라질을 상대로 1골을 넣으며 3대2 대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킹은 26일 '미나미노가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재활 중인 모습을 올렸다.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하타테 레오(셀틱) 등이 격려 이모지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SNS를 통해 재활 중인 사진과 함께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많은 메시지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일본은 이번에 역대 최다인 28명을 선발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미나미노를 비롯해 '캡틴' 엔도 와타루(리버풀), 이타쿠라 고(아약스), 마치다 고키(호펜하임), 구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도 부상으로 이번에는 제외됐다. 추가 부상 변수도 발생했다. 1년 9개월 만에 복귀를 알린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는 부상으로 또 다시 이탈했다. 안도 토모야(장크트파울리)도 부상으로 빠지게됐다. 하시오카 다이키(헨트)가 빈자리를 채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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