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겸 작가 정은혜의 부모가 사위 조영남의 예상 밖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니 얼굴 은혜씨' 채널에는 '그동안 얘기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의 솔직한 마음 털어놓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은혜 아버지는 정은혜가 결혼한 후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은혜 아버지는 "부부로서의 삶이 원활할지, 걱정이 컸는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조영남과) 소통 이슈가 있었다. 우리의 기대와 달리 전개됐고, 특히 아내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서방이 우리나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엄청 잘 한다. 말도 잘 듣고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듣고 적극적이다. 같이 어울리려고 하고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는데, 막상 은혜랑 단둘이 있을 때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은혜가 다가가려고 해도 등을 돌리고 일체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게 너무 이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은혜 어머니는 "얘가 대체 왜 결혼을 한 건가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꺼냈고 아버지는 "진짜 은혜가 좋아서 결혼을 한 건지 의심하기 시작했고 이후 상담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많이 좋아졌다고. 어머니는 "이젠 힘든 시간을 뛰어넘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회귀본능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또 그러는데 그럴 때 우리가 얘기를 하면 좋아진다. 이 텀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라고 안도했다.
한편 정은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5월 작가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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