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의 사과 공동구매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정은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진행한 사과 공동구매에서 맛이 좋지 않은 제품을 받았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농원 측에서 정성껏 선별하고 있지만 간혹 맛이 없는 사과가 배송되기도 하는 것 같다"며 "박스 재주문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해 다시 제작 중이다.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은표는 "혹시라도 맛이 없는 사과를 받으셨다면 저나 아내에게 메시지를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며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어려워 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비연예인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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