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6일부터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임직원과 고객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지난 26일 오전부터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간부급 직원들은 차량 5부제 운영 계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독려했다. 임직원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고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 및 영업지원 직원을 대상으로 유연 근로제 사용을 적극 장려해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을 분산시키고, 시설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숙박시설을 통합 운영한다. 리조트 조명을 조정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을 높여 난방·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직원 시설 내에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이 강조된다. 승강기 운영 제한, 이석 시 모니터 절전모드 적용, 사무공간 적정 온도 유지, 페이퍼리스 회의 활성화 등이다.
예산 절감 및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매월 수도·광열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원인을 분석하며, 투자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반영해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모든 직원과 고객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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