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의미 있는 팀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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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2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6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 경기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7회 적시 2루타를 날렸다.
1-6으로 크게 뒤지던 7회 2사 2루에서 정철원의 147㎞ 몸쪽 잘 붙은 패스트볼을 몸을 접으며 당겨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1사 후 2루타로 출루했던 2루주자 류지혁을 홈으로 불러들여 2-6으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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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팀의 4번째 안타였다. KBO 역대 첫 번째 팀 5만2000안타를 달성하는 한방. 삼성은 이날 전까지 5만2000안타까지 4안타를 남겨두고 있었다.
김지찬은 0-2로 뒤지던 5회 1사 1,3루에서 롯데 선발 비슬리와 8구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해 이재현의 밀어내기 사구 팀의 첫 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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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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