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복귀 갑론을박 속, '불후의 명곡' 단체 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3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어요.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불후의 명곡 #이휘재 컴백 #응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후 출연진의 단체사진이 담겼다. 특히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휘재는 인성 논란을 비롯해 층간 소음 문제,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장난감 미결제, 뒷광고 논란 등 구설수에 올라 2022년 활동을 중단했다.
4년이 흐른 지난 28일, 이휘재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잘 지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것 같다. 아내, 아이들과 한국을 오가면서 지냈고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인사했다. 또 "쌍둥이가 제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다. 제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쌍둥이 아들을 떠올리며 끝내 오열했다.
이휘재의 눈물의 복귀를 두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힘내고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범죄자도 아니고 그만큼 반성했으면 됐다" 등 응원하는 반응이 나온 한편 "수요 없는 공급", "차라리 착실하고 인성 바른 신인에게 기회 줘라", "끝까지 하차 안 했네" 등 부정적인 여론도 여전히 존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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