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잉글랜드 캡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는 것일까.
영국 언론 BBC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케인과의 새로운 계약을 놓고 협상하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을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다. 그는 2023~2024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 136경기에서 133골을 넣었다. 올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31골을 기록했다. 공식 40경기에서 48골을 폭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의 연장 계약을 원하는 모습이다. 변수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다. 또 다른 언론 메트로도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놓아줄 의사가 없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팀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로젤실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 '빅 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손흥민(LA FC)도 타깃이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손흥민은 몇 년에 걸쳐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대신 미국 무대를 택했다.
메트로는 독일 언론 키커의 보도를 인용했다. 회네스 회장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은 방출 조항을 행사하지 않았다. 2027년 여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한 상태다. 내가 듣고 느끼는 것은 그와 그의 가족이 이곳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언제 와서 많은 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지 알 수 없다. 케인의 가치는 1억 5000만 유로(1억 3000만 파운드)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의 가치가 1억 5000만 유로라면 케인의 가치는 2억 5000만 유로"라고 말했다.
한편, 케인은 4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8일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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