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매몰차게 대했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일본 칭찬에 나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A대표팀은 4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 K조에서 22득점-무실점, 완벽한 '공수균형'을 자랑하며 8전 전승을 기록했다. 조 1위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북중미월드컵에선 크로아티아-가나-파나마와 L조에서 경쟁한다. 다만, 이번 경기에는 '핵심'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유럽 플레이오프(PO) B패스-튀니지와 대결한다. 직전 스코틀랜드와의 대결에선 1대0으로 이겼다.
일본 언론 산케이스포츠는 '잉글랜드-일본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투헬 감독은 오카자키 신지, 가가와 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들을 웃으며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그들이 팀에 있어서 기뻤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언제나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정말 훌륭했다"며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도, 일본 대표팀도 모두 좋아한다. 일본에 두 번 갔는데, 환대와 문화에 정말 감동했다"고 말했다. 오카자키는 마인츠(독일), 가가와는 도르트문트(독일)에서 투헬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한편,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독일) 사령탑 시절 유독 김민재를 향해 독설을 내뱉었다. 그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김민재는 수비할 때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공을 따낼 수 있을 땐 괜찮지만, 아니라면 그래선 안 된다. 너무 탐욕스러운 수비였다"고 공개 비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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