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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4000만 유로' 역대급 이적료 EPL 입성하나…AT 마드리드→토트넘 '러브콜' 관심 폭발

김가을 기자
4대 0 이라니....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손흥민과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4-0으로 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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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하는 이강인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팀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2026.3.27 jjaeck9@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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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스포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이 이적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아직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유럽 복수의 클럽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애스턴 빌라와 뉴캐슬(이상 잉글랜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4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라면 PSG가 그를 떠나보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패스 준비하는 이강인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이강인이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패스할곳을 찾고 있다. 2026.3.29 jjaeck9@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ccer Football - Ligue 1 - OGC Nice v Paris St Germain - Allianz Riviera, Nice, France - March 21, 2026 Paris St Germain's Desire Doue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Khvicha Kvaratskhelia and Lee Kang-in REUTERS/Manon Cruz<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그는 PSG에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에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등 무려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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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결별을 앞둔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강인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에즈만의 이적 뒤 이강인 영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츠 디렉터는 이강인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이강인은 그리에즈만의 완벽한 대체 선수기 때문이다. 윙어, 섀도 스트라이커, 포워드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알레마니는 발렌시아, 레알 마요르카(이상 스페인) 시절부터 그를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이강인은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PSG의 입장은 확고하다. 이강인 이적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약간의 꾸준함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강인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체력, 기술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그걸 보여준 장면들이 있었다. 최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아쉽다. 그러나 이강인은 많은 좋은 기량을 갖춘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라며 사실상 이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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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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