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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父 ‘미스터트롯’ 도전 비하인드 “임영웅과 같은 무대 설 뻔”

조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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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허찬미가 부모의 숨겨진 가수 이력과 함께 가족사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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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출연해 무대 뒤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허찬미는 부모 모두 가수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6년 '둘바라기'로 활동했던 가수. 때문에 허찬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음악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가 한때 '미스터트롯'에 도전하려 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허찬미는 "아빠 꿈을 이뤄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준비 과정까지 있었음을 털어놨다. 다만 여러 사정으로 도전이 무산되며 임영웅과 같은 무대에 설 기회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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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어머니의 특별한 지원도 재조명됐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딸 몰래 '미스트롯4'에 지원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 사상 최초 모녀 올하트라는 기록까지 세웠고, 이에 한혜진은 "까딱하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고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허찬미는 데뷔 16년 만에 '미스트롯4'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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