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의 예측 불가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3월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지영·윤수영 부부 합류가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김지영·윤수영 부부가 신혼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수영은 "11년 전에 독서모임 커뮤니티 회사를 창업해서 아직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며 승승장구 CEO 남편으로 등장했다.
결혼 2개월 차인 김지영은 "한 시라도 늦게 떨어지고 싶다"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 남편에게 뽀뽀를 퍼부으며 "결혼 너무 좋고, 정말 즐겁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곧 신혼의 민낯이 드러나고 말았다. 김지영은 윤수영이 준비한 무언가를 먹으며 "나는 이게 진짜 싫다"고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윤수영은 "맛있지? 맛있다고 생각해"라며 설득했다. 이에 김지영은 "맛이 없는데 어떻게 맛있다고 생각하냐. 맛이 없다"고 받아쳤고, 두 사람은 아침부터 티격태격 거렸다.
계속해서 윤수영은 "스스로를 설득해봐라. 탄수화물은 너무 정제돼 있다. 내가 원시인이라고 생각하면 먹이를 못 찾으면 굶어 죽지 않냐"고 자신만의 논리를 펼쳤다. 이에 김지영은 "뭔가 약간 희한하다. 왜 저러고 다니지? 이런 생각했다.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고 남편을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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