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거포 한동희가 부상을 털고 2일 복귀한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한동희 콜업 계획을 밝혔다.
한동희는 13일 시범경기 부산 KT전을 앞두고 옆구리에 이상을 느꼈다.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한동희는 회복에 매진했다. 3월 29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출전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5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3월 30일도 5타수 2안타 멀티히트. 1일 상동 NC전에는 홈런도 때렸다.
김 감독은 "오늘(1일) 우측으로 홈런을 쳤더라. 왼쪽으로 쳤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서 내일 합류시키겠다"고 말했다.
한동희는 2025년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100경기 타율 4할에 27홈런 115타점을 기록했다. 남부리그 홈런왕 타점왕에 등극했다.
롯데에 천군만마가 온다. 한동희가 오면 롯데 중심타선이 한층 묵직해질 전망이다.
롯데는 1일 황성빈(중견수)-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한동희는 1루수 또는 3루수에 투입 가능하다. 노진혁과 손호영이 모두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아서 롯데는 여러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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