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현대의 마이클 조던이다.
NBA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NBA 전문가 잭 로우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현지 NBA 전문 팟캐스트이자 자신이 운영하는 '잭 로우 쇼'에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MVP를 받아야 한다. 빅터 웸반야마는 자격이 못 미친다'며 '샌안토니오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웸반야마보다 400분 이상 더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클러치에서 기록은 정말 대단하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현대의 마이클 조던같다. 공격력이 그만큼 뛰어나다. 나에게는 MVP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라고 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파이널 MVP를 석권한 그는 64경기에 출전, 평균 31.6득점, 6.5어시스트, 4.4리바운드,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많은 경기에 결장했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1위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웸반야마는 60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4.5득점, 11.4리바운드, 3.1블록슛을 기록했다. 단, 경기당 평균 출전시간은 29.3분이다.
총 1755분 정도를 뛰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평균 33.5분, 총 2147분을 뛰었다. 약 400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 차이가 MVP를 가르는 가장 큰 요소라고 잭 로우는 주장했다.
그는 ESPN에서 10년 이상 NBA 전문가로 활약했고, 현재는 칼럼과 팟 캐스트를 통해 NBA 전문가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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