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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결혼하자마자 일 끊겼다...경력단절에 좌절 "다 사라져"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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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오랜만에 컴백한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결혼 후 경력단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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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다.

'레인보우 18'로 돌아온 고우리는 '작년엔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진 한 해'였다면서 "제가 결혼하고 나서 일이 갑자기 다 없어졌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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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날 같은 멤버 현영의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요새 다들 일이 없다 없다 하는데 우리 앨범이나 하나 낼까?' 하고 던졌다"라 했다.

이어 "씨스타가 '씨스타19'로 다시 활동을 하길래 '그럼 우리는 레인보우 18로 가자'고 했다. 가볍게 던진 말이 현실로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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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레인보우18'에 "행사 가면 다들 좋아하신다. 행사를 좀 하고 싶었는데 음악방송도 출연하고 워터밤도 나갔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말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구나' 했다. 그동안 내가 말을 안해서 (잘 안됐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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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욕심이 있다고. 고우리는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스타'가 되고 싶다 생각을 안했다. '나 올해는 스타가 될 거야!' 하고 작정을 해보자 싶었다"라 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3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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