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차태현이 금주 후,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2일 '준호지민' 채널에는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 [한 끼 줄게~스트 with.차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차태현을 집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차태현을 보자마자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깜짝 놀랐고 차태현은 "술을 안 먹어서 그렇다"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나도 술 안 먹는데?"라며 자신의 뱃살을 만졌고 차태현은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팩폭을 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술자리가 있을 상황에 대비, 무알코올 술까지 챙겨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다시금 차태현에게 "살이 빠지니까 보기 좋다"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술을 끊으니 초반에 살이 확 빠지더라. 먹는 건 똑같이 먹는데, 술을 안 마시니까 밤에 먹을 일도 없고 다음 날 더 먹게 되는 일도 없다. 금주한지 3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은 김준호와 김지민이 "피부가 왜 이렇게 팽팽하냐", "어떻게 사람이 저러나"라며 탄력 넘치는 피부에 감탄하자. "미안하지만 이건 타고난 거다. 우리 어머니도 80대인데 60대로 보인다"라며 동안 집안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태현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BC '마니또 클럽'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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