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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韓 최고 재능!" 2연속 선발 출격→결승골 기점, 이강인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펄펄…PSG, 선두 질주

김가을 기자
Toulouse's French defender #24 Dayann Methalie (R) and Paris Saint-Germain's South Korean midfielder #19 Lee Kang-in fight for the ball during the French L1 football match between Paris Saint-Germain (PSG) and Toulouse FC at the Parc des Princes stadium in Paris on April 3, 2026. (Photo by Anne-Christine POUJOULAT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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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Ligue 1 - Paris St Germain v Toulouse - Parc des Princes, Paris, France - April 3, 2026 Paris St Germain's Lee Kang-in shakes hands with coach Luis Enrique after being substituted REUTERS/Benoit Tessi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날카로운 킥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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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은 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PSG는 20승3무4패(승점 63)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랑스(승점 59)와는 4점 차이다.

이날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22일 니스와의 원정 경기에 이어 2연속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당시 이강인은 상대 선수에게 왼쪽 발목을 강하게 밟히며 부상 우려를 낳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3월 A매치 기간 유럽 원정 친선 경기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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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으로 복귀한 이강인은 리그 재개 경기부터 펄펄 날았다.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3분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골 '기점' 역할을 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강인은 정확한 크로스로 볼을 문전으로 배달했다. 이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뎀벨레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면서 추가 득점했다.

Soccer Football - Ligue 1 - Paris St Germain v Toulouse - Parc des Princes, Paris, France - April 3, 2026 Paris St Germain's Lee Kang-in in action with Toulouse's Pape Diop REUTERS/Benoit Tessi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oulouse's Dayann Methalie fouls PSG's Lee Kang-in during a League One soccer match between Paris Saint-Germain and Toulouse in Paris, France, Friday, April 3, 2026. (AP Photo/Emma Da Silv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반을 2-1로 전반을 마친 PSG는 후반 14분 이강인을 주앙 네베스로 교체했다. 59분을 뛴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긍정 평가를 받기엔 충분했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7%(34/39)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에게 평점 7.6을 줬다. 뎀벨레(9.1점), 크바라츠헬리아(8.9점), 아슈라프 하키미(7.7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또 다른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출전 선수 중 3번째로 높은 평점 7.1을 줬다. 뎀벨레(8.8점), 크바라츠헬리아(8.4점)가 1~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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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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