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 감량 후 확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20대 리타 역을 맡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20대 역할을 위해 8kg을 뺐다. 지금 몸무게가 52kg이다"라면서 한 층 날씬해진 모습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대학가로 오셔라"라며 홍보도 잊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 공연을 앞두고 "주인공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가면 갭이 있을 거 같았다"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이후 3개월 동안 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조혜련은 밀가루를 끊는 등 철저한 식단과 운동 등을 통해 '52.6kg' 최저 몸무게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조혜련은 "사람들이 나를 처음에 보고 '와'라고 한다. 지금 내가 44 사이즈를 입는다"라면서 24인치 허리라인과 함께 홀쭉해진 배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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