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
안양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5대71로 이겼다. 정관장은 '원클럽 맨' 양희종이 코치로 합류해 프로 지도자로 첫선을 보인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12명 전원 득점한 정관장은 현대모비스와의 대결에서 7연승을 이어갔다. 또한, 정관장(34승18패)은 2연승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경기를 치른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6대102로 이겼다. 김낙현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6득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에이스' 자밀 워니는 22점-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3위 SK(32승20패)는 정관장을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역전 2위의 희망을 이어갔다. 2위는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권을 얻는 만큼 2위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3위 경쟁도 끝나지 않았다. 4위 원주 DB는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서울 삼성을 80대75로 잡아냈다. DB(32승21패)는 3연승을 달리며 3위 추격을 이어갔다. 외국인 선수 헨리 엘런슨이 28점-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정현(12점)과 정효근(10점)이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은 케렘 칸터가 더블더블(21점-16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15승37패)은 2연패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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